북경대학 학생대표단 20명이 5박6일 일정으로 방한했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이루어진 이번 북경대학생 초청은 '98년 11월 김대중 대통령 북경대 방문시 제창한 한중 청소년 교류구상의 일환으로 이루어졌다.
이번 학생대표단은 방한 중 서울대학교 학생들과 토론회를 가졌으며, 과천 국립현대 미술관, 독립기념관, 강원도 강릉시 및 정문정보주식 회사와 가천의대를 방문 했으며, 이영일 한중문화협회회장, 서울시장, 강릉시장, 정문정보주식회사 정광훈 사장(협회 부회장), 가천의대 이철옥 청소년연맹 총재(협회부회장)께서 주최하는 만찬에 참석하였고, 한중국제법률연구소를 방문하여 임통일 연구소장 이하 직원들 과 환담을 가졌다.
학생대표단들은 6월 17일 5박6일의 일정을 마치고 아시아나항공편으로 귀국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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