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10.10. 한중문화협회(협회 회장 이영일)창립60주년기념 및 한중수료10주년 기념 행사가 세종문화회관에서 거행된다.
한중문화협회는 1942년 당시 중국의 임시수도 중경에서 대한민국임시정부와 중국정부가 항일을 위한 공동 협력을 위회 최로로 만든 공식협력기구였다.한중간에는 이 같은 혈맹의 역사도 있지만 한동안은 동서냉전에 휩싸여 관계 단절도 있었다. 이번 행사는 1992년 국교를 다시 열어 금년으로 10주년을 맞이하게 된 의의를 되새기고 앞으로의 굳건한 협력을 모색하는 뜻 깊은 행사이다.
*한중국제학술회의
중국정치협상회의 왕문원 부주석이 중국측에서 참석하고 한중문화협회, 백범기념사업회, 삼균학회,중화인민공화국 주한중국대사관 후원으로 하는
한중국제학술회의는 양국의 역사학자들이 주축이 되어 -한중문회협회창립과 항일독립운동 -중국공산당과 항일무장투쟁, -개혁개방이후의 대한정책과 북한의 핵문제, -향후 한중관계강화대책과 주변국의 역할, -한중수교10주년의 회고와 전망 이라는 주제로 주제발표와 토론이 전개된다.
* 축하리셉션 저녁에는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내외빈 500명을 초청하여 기념리셉션과 기념축하공연이 있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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