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중국에서 설립 허가를 받은 외자 기업은 2004년도에 비해 0.77% 늘어난 4만4001개에 이르렀다고 베이징(北京)의 재계 소식통들이 20일 밝혔다.
이들은 이 실적이 꽤 부진한 것으로 보이나 2004년까지만 해도 외자 기업 설립 붐이 대단했다는 사실에 비춰보면 그렇지도 않다면서 실제 작년의 외자 도입액이 603억달러에 이르렀다는 사실은 이를 무엇보다 잘 말해준다고 덧붙였다.
이들은 이어 작년 중국에 가장 많은 투자를 한 곳은 홍콩으로 179억4900만원을 들여왔다고 전했다. 이는 중국에 투자된 전체 외자의 29.75%에 해당한다.
(출처 :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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