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수도 베이징이 지난해에도 올림픽 특수에 힘입어 11.1%의 고성장을 기록했다.
베이징시 통계국이 발표한 바에 따르면, 지난해 베이징시의 GDP, 국내 총생산은 6,800억 위안, 850억 달러였으며 1인당 GDP도 5,457 달러에 달했다.
태국, 말레이시아와 비슷한 수준이며 중국 전체 성장률인 9%대 중반을 크게 상회하는 수치이다.
5년전 베이징시가 2008년 올림픽을 유치한 이후 고정자산에 대한 투자가 이전에 비해 두배로 늘어나는등 올림픽 특수가 지속되고 있다.
(출처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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