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수출신용보험공사가 지난해 수출과 해외투자를 지원한 실적이 전년대비 60% 증가한 212억 달러를 기록했다.
신화통신에 따르면 지난 2001년 12월 설립된 수출신용보험공사의 지원실적은 설립 첫 해인 2002년 27억5천만 달러를 기록한 이후 연평균 98%의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해 중국 전체 수출실적에서 수출신용보험공사가 지원한 비중은 6.7%로 전년대비 1.2% 포인트 증가했다. 수출 지원비중은 지난 2002년 2%를 기록한 이후 2003년 3.1%, 2004년에는 5.5 %에 달하는 등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수출보험은 세계무역기구(WTO)가 인정하는 수출지원 수단으로 선진국들을 포함해 모두 58개국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중국은 지난 2001년 WTO 가입에 맞춰 수출신용보험공사를 설립했다.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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