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메트로폴리탄으로 부상하기 위한 중국 상하이(上海)의 발걸음이 빨라지고있다.
상하이시는 7일 명실상부한 국제적 대도시로 성장하기 위해 '1966계획'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1966계획이란 '1개 중심도시권역(中心城), 9개 신시가지(新城), 60개 신시ㆍ진(新市ㆍ鎭), 600개 중심촌(村)'으로 상하이권을 재정비하는 것이 골자다.
중심도시권역은 상하이의 중심구역으로 600㎢가량의 지역이며 9개 신시가지는 바오산(寶山), 자딩(嘉定), 칭푸(靑浦), 쑹장(松江), 민항(閔行), 펑셴난차오(奉賢南橋), 진산(金山), 린강신청(臨港新城ㆍ양산심수항 인근), 충밍청차오(崇明城橋)의 9개 지역이다.
60개 정도의 신시와 진은 특색 있는 소도시로 꾸미고 인구 5만~15만명가량이 거주하게 된다.
또한 600개 중심촌은 기존 약 5만개 촌을 통폐합해 설립된다.
상하이시 관계자는 행정구역의 효율적 재편을 통해 도심과 외곽지역의 균형발전을추구하는 것이 이번 계획의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상하이시는 이를 통해 창장(長江)삼각지역을 메트로폴리탄으로 탈바꿈하기 위한 도시발전계획도 추진할 방침이다.
(출처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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