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은 첨단 과학기술의 지속적인 개발을 통해 미래발전을 이끌고 국제경쟁력을 높이기로 했다.
국무원은 9일 발표한 '국가 중장기 과학기술 발전규획 개요(2006~2020)'에서 첨단 과학기술이 신흥산업 발전의 기초가 될 것이라면서 이렇게 밝혔다.
개요는 향후 15년 동안 바이오테크놀러지, 정보통신, 신소재 등 분야에서 첨단기술 경쟁이 가속화할 것으로 보고 이에 대한 창의적인 개발 노력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또 기술개발에 우선순위에 둬야 할 중점 영역으로 에너지, 수자원 및 광산자원, 환경, 농업, 제조업, 교통운수업, 정보산업 및 현대서비스업, 인구 및 건강, 도시화 및 도시발전, 공공안전, 국방 등을 꼽았다.
에너지 분야에서는 절약형 공업생산과 석유의 효율적 탐사 및 이용, 수자원 및 광산자원 분야에서는 해양자원의 효율적 개발과 종합적인 자원 이용계획이 연구과제로 각각 제시됐다.
환경 분야는 폐기물 재생 활용과 생태복원, 농업은 우수 종자 개발과 다기능 농업장비 개발, 제조업은 디지털화 및 지능화 설계와 신소재 개발이 필요하다고 개요는 밝혔다.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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