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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中 경제 올해 인플레, 디플레 발생가능성 모두 높지 않아 등록일 : 2006-02-21 조회수 : 790

중국은 2003년 말 경제과열이 나타나기 시작한 이후 지금까지 인플레이션 발생여부에 대한 논쟁이 끊이지 않고 있다. 그렇다면 “11.5”규획의 첫 해인 올해, 중국경제에 인플레 혹은 디플레 현상이 나타날 가능성은?

중국과학원(中國科學院) 예측과학연구센터(豫測科學硏究中心)는 최근 작성한 《2006년 중국경제 경기형세 분석 및 예측》에서 “올해 중국경제에 인플레나 디플레 현상이 나타날 가능성은 모두 높지 않다”라고 명확히 밝혔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물가 상승 및 일부 물가상승 억제요소를 종합적으로 감안해볼 때 중국의 올해 소비자물가는 약 1.97%포인트 상승하고 하반기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총체적으로 상반기보다 높을 것이나 물가 상승폭이 계속해서 CPI 정상변동 범위 내에 머무를 것이다. 따라서 올해 중국경제에 인플레나 디플레가 나타날 가능성은 그리 크지 않다.

보고서에서는 “2005년에 중국 경제 상황은 양호했고 특히 경제운영의 안정성이 다소 향상되어 발전 균형성이 개선되었으나, 현재 경제운영 중에 아직도 주목해야 할 중요한 문제들이 남아있다”라고 지적했다.
▲투자과열의 여지가 여전히 남아있고, 정부 투자자와 국유기업 투자자가 전체 투자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지나치게 높으며, 투자행위에 상응하는 문책제(問責制)가 없다.
▲생산과잉 문제는 심지어 중국경제가 향후 한동안 직면하게 될 가장 심각한 문제점 중 하나로 꼽히고 있다. 주로 철강, 전해질알루미늄, 코크스, 자동차, 동제련 등 5개 업종의 생산과잉이 가장 심각한 편이며 시멘트, 전력, 석탄, 섬유 등에도 모두 생산과잉 문제가 잠재되어 있다.
▲무역 불균형 현상이 심각해지면서 경제 변동 리스크가 잠재되어 있다.
▲재정소득의 성장세는 지나치게 빠른 반면 주민소득의 성장세는 상대적으로 느리다.




(출처: 新華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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