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원 발전연구센터가 선전∙상하이∙텐진에 자유무역지대 설치를 구체적으로 검토하고 있어 3개 지역에 조만간 자유무역지대가 설치될 것으로 전망됨. -현재 이들 지역에 세관의 통제를 받는 보세구가 많지만 관세율인하, 수출가공구의 활성화로 보세구의 위상이 점차 하락하고 있어 자유무역지대 설치를 적극 검토하고 있음. ‐특히, 이는 물류센터 설치 등을 계획하는 외자들에게 좋은 기회를 제공하게 될 것임. -1)선전(深圳) -현재 福田보세구를 확대하기 위해 1억 위안을 투자하고 있는데 투자가 끝나면 자유항, 자유무역구로 지정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음. ‐지난해 보세구의 총무역액은 306.39억 달러를 기록, 중국내 1위를 기록함. -2)상하이(上海) -현재 포동지구에 外高桥보세구가 있지만 수출입 환적물량이 적어 자유무역항으로 전환에 대해 별 관심이 없음. ‐차라리 최근 심수항이 완공된 洋山보세구의 가능성이 높음. -3)텐진(天津) -滨海특구에 자유무역지대를 설치하자고 줄기차게 의견을 개진하고 있을 정도로 가장 적극적임.
(출처 : 상해증권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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