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차 한.중 지도자포럼과 국제평화포럼이 다음달 5일과 6일 중국 후난(湖南)성 웨양(岳陽)과 즈장(芷江)에서 각각 열린다.
'21세기 한중교류협회'(회장 김한규 전 총무처장관)와 중국인민외교학회가 공동 주관하는 제5차 한.중 지도자포럼에는 우리측에서 김두관(金斗官) 대통령 정무특보와 열린 우리당 우제창(禹濟昌), 한나라당 전재희(全在姬) 의원, 이수성(李壽成) 전 총리, 김 전 총무처 장관 등 전.현직 지도층 인사 15명이 참석한다.
웨양에서 열리는 이 포럼에서 김 특보가 '동북아와 한반도 정세'를 제목으로, 우 의원과 전 의원은 각각 '한중 경제교류 협력방안'과 '한중 문화교류 활성화 방안'에 대해 주제 발표를 한다.
포럼 참석자들은 이어 5일 후난성 즈장으로 옮겨 다음날 현지에서 열리는 항일전쟁 승리기념관 개관행사를 참관하고 오후에는 국제평화포럼에 참석, `즈장평화선언' 조인식에 참가한다.
즈장은 중국을 침략했던 일본이 60년 전 패전을 인정하고 항복문서 조인식을 한 곳이다.
포럼 참석자들은 후난성 당정 지도자 예방 등의 일정을 마치고 8일 귀국한다.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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