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전국인민대표대회(全人大ㆍ의회)는 국내외 기업들의 세율을 통합하는 안건을 내년 3월 심의할 것이라고 인터내셔널 파이낸스 뉴스가 1일 보도했다.
국가세무총국 루윈 부국장은 "기업 세율개정 초안이 승인을 받기 위해 내년 3월 전인대 연례 회의에 제출될 것"이라고 밝혔다.
전인대 관리 위광위안은 "국내외 기업간 세율 차이는 공정 과세 원칙들에 반하고 공정한 경쟁을 위해 좋지 않다"고 밝혔다.
기업 세율 개정은 외국기업의 세율은 상승하고 중국기업의 세율은 줄어드는 것을 의미하며, 외국기업이 오랜 기간 누려온 특혜 정책이 끝난다는 것을 뜻한다.
중국 언론들은 중국 당국이 국내외 기업의 세율을 2007년에 통합할 것이라고 앞서 전한 바 있다.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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