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통화기금(IMF)은 12일 국제 교역 불균형 시정과 중국 경제 보호를 위해 중국이 위안화 변동폭 확대를 위한 추가 조치에 나서줄 것을 촉구했다.
IMF는 이날 중국 경제 평가 보고서에서 중국이 지난 7월 위안화 가치를 절상한 것을 환영하면서도 위안화 환율은 앞으로 더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어야 한다면서 이같이 요구했다.
보고서는 "단순한 환율 재평가가 아닌 보다 신축적인 환율 제도 도입은 중국 화폐제도의 독립성과 외부 충격에 대한 경제의 복원력을 강화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저우샤오촨(周小川) 중국 인민은행장은 지난주 향후 더욱 탄력적인 환율 제도를 도입할 계획임을 시사했다.
(출처 : 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