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세관의 한 통계에 따르면, 지난 8개월간 중국의 대외무역 수출입총액은 총8911억 1천만 달러로, 지난 해 동기대비 23.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8월 한달 간의 수출입 총액은1256억 달러로, 중국은 6개월 연속, 천 억달러규모 이상의 총액을 기록하며 지난 해보다 27.9% 오른 성장율을 보였다.
통계데이터에 따르면, 중국의 대 유럽, 미국, 일본의 쌍무무역이 발전양상을 보였던 것으로 나타났다. 그 중 유럽연맹은 중국 제일의 대무역 파트너로서, 지난 8개월간 중국-유럽의 무역총액은 1378억 7천만 달러로, 23.5%의 성장율을 기록했다. 중국의 제2의 대무역 파트너인 미국과의 무역 총액은 1335억 3천만 달러로, 24.8% 증가했으며, 제3의 대무역파트너 일본과는 10.2%오른 1174억 6천만 달러의 무역총액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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