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양산시는 오는 11월23일부터 25일까지 중국시장개척단을 파견키로 하고 참가업체를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지역내 중소기업의 해외마케팅 능력 배양을 위한 이번 시장개척단에 참가를 희망하는 업체는 내달 13일까지 시 홈페이지(www.yangsan.go.kr)에서 참가신청서를 내려받아 지역경제과 기업지원담당(☎380-4374)으로 제출하면 된다.
시는 중국 상하이(上海)시에 파견하는 이번 시장개척단에 7개 업체를 참여시킬 계획이며 참가업체에게는 상담경비와 통역비, 항공료를 지원해 기업체 제품에 대한 수출상담회 개최, 바이어 상담, 현지시장 동향조사 등의 활동을 지원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중국 상하이 지역에서는 사회간접자본 투자확대에 따른 건설중장비와 설비분야, 건자재분야, 환경시설 설비분야, 정보화관련 분야 등이 수출유망업종으로 분석된다"며 "관련 업체들의 적극적 참여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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