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24일 `2005 광주정보통신전시회'가 열리고 있는 김대중컨벤션센터 1층 전시장에서 중국 베이징 증관촌부화소프트웨어연합회와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증관촌부화소프트웨어연합회는 우리나라의 대덕연구단지와 유사한 중국의 실리콘밸리로 부상한 베이징 증관촌의 정보통신 기관으로 산하에 400여개 업체가 있다.
업무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정보통신 산업 육성을 위한 정보를 공유하고 관련 산업의 연구 조사와 정책 개발에 공조하게 된다.
또 정보통신 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한 전문 인력 양성과 세미나 공동 개최, 한.중 공동프로젝트 수행 등에 대해서도 협력한다.
증관촌부화소프트웨어연합회 관계자들은 이날 전시회에 참가해 우리나라 정보통신 업체와 교류하고 중국 정보통신 관련 제품을 참관객들에게 선보였다.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이밖에도 한국케이블TV 광주방송과 업무협약을 맺고 업무 협력과 지역 방송.영상산업 진흥에 기여하기 위한 전략적 네트워크 구축에 들어갔다.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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