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3대 은행인 건설은행이 올해 기업공개를 통해 올들어 세계 최대 규모인 최고 77억달러의 자금을 모을 것이라고 현지 소식통이 26일 밝혔다.
중국 건설은행은 주식의 12%(264만9천주)를 상장, 예비 주식 시세로 볼 때 48억∼77억달러의 자금을 모금할 준비가 돼 있으며 이는 홍콩 사상 가장 큰 상장 규모가 될 것이라고 이 소식통은 전했다.
펀드 매니저들은 건설은행에 대한 투자자들의 수요가 늘어날 경우 거래 규모는 304억5천800만주(전체 주식의 13.6%)까지 증가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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