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중국, 일본의 10개 도시 시장과 상공회의소장으로 구성된 `동아시아 경제교류 추진기구(OEAED)'의 관광부문 첫 회의가 29일부터 3일간 부산 롯데호텔 등에서 개최된다.
OEAED는 이번 회의에서 관광 파트너십을 통한 네트워크 구축과 동아시아 도시간 역사관광루트 개발, 관광 공동카드 발행 문제 등을 논의하고 구체적인 로드맵을 채택할 계획이다.
OEAED는 지난해 11월 일본 기타큐슈에서 개최된 `동아시아 도시회의' 시장회의에서 결성돼 제조업과 환경, 물류, 관광 등 4개 부문별 연구회의를 두고 있으며 한국에서는 부산과 인천, 울산이 참여하고 있다.
중국에서는 텐진과 칭다오, 다롄, 옌타이가 참여했고, 일본에서는 기타큐슈, 시모노세키, 후쿠오카가 회원으로 가입했다.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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