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은 급증하는 에너지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내년에 600만kw급 초대형 원전 건설공사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중국 정부가 26일 밝혔다. 중국 신화통신은 이날 6개의 원자로를 갖춘 600만㎾ 규모의 핵발전소가 중국 남부 광둥(廣東)성 항구도시 양장(陽江)에 들어선다면서 이같이 보도했다.
중이 양장시장은 10여개 국제 핵발전소 전문업체들이 발전소 장비를 공급하기 위해 입찰서를 제안해 놓고 있다면서 올 연말께 낙찰자를 선정한다고 말했다.
(출처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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