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페이지로 로그인로그인
▶ Best 검색어 : , 증치세, 청산, 회사법, 공상,
my KCLI my KCLI 고객센터 사이트맵
홈 >


제목 : 천문학적 무역흑자 중국 "걱정되네” 등록일 : 2005-10-11 조회수 : 495

무역수지 흑자가 폭발적으로 늘면서 중국이 고민에 빠져 있다. 중국의 무역 흑자는 지난 8월 말 이미 600억달러 선을 넘어섰고, 9월에만 무역흑자가 100억달러를 웃도는 것으로 추정돼 이런 추세라면 올해 무역 흑자는 1000억달러(약 100조원) 안팎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이 같은 무역 흑자가 미국과 유럽연합(EU)을 상대로 한 것이어서 더 큰 무역마찰을 불어올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중국 내부적으로도 외환보유액이 급격히 늘어나는 결과를 가져오고 있다. 이와 관련 중국 안팎에서는 ‘미국 위안화 절상 압력이 가중되고 있으며, 위안화 추가절상을 둘러싸고 중국이 고민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10일 중국 상무부에 따르면 중국의 대외무역수지 흑자는 올 1∼8월 602억2000만달러에 달했다. 중국 상무부는 이 같은 추세가 이어지면 올해 무역흑자는 900억∼1000억달러 선에 이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사상 최대 규모의 흑자를 기록한 1998년보다 배나 많은 규모다. 이 기간 중국의 대외수출은 4762억5000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2.2%나 늘어났다. 반면 수입은 4154억7000만달러로 지난해보다 15% 늘어나는 데 그쳤다. 수출 폭발이 대규모 무역흑자 사태를 낳고 있다.

무역흑자를 가장 많이 낸 교역 상대국은 역시 미국이다. 중국의 대미 무역흑자는 698억3000만달러에 달했다. 일부 경제학자들은 올해 대미 무역흑자를 줄이기 위한 조치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1000억달러에 이를 수도 있다고 분석했다.

홍콩에 대한 무역흑자는 658억달러, EU에 대한 무역흑자는 434억달러에 달했다.

중국은 이에 대해 내심 노심초사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EU에 대한 무역흑자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0.7% 늘어난 데 반해 미국에 대한 무역흑자는 124.7%나 확대됐기 때문이다.

상무부 국제무역경제연구원의 자오위민(趙玉敏) 주임은 “중국의 수출액 중 외자기업의 비중이 50∼60%를 차지하고 있지만, 미국 입장에서는 위안화 가치가 너무 낮기 때문이라고 평가해 미국의 위안화 절상 압력이 한층 강화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중국이 천문학적인 무역흑자를 내고 있는 데 반해 미국은 사상 최악의 무역적자에 시달리고 있기 때문이다.

이 결과 중국의 외환보유액는 6월 말 현재 7109억7300만달러에 이르렀다. 홍콩이 보유한 외환 1220억달러를 합하면 중국이 갖고 있는 외환은 8329억7300만달러에 이른다. 세계 최대 외환보유국인 일본의 8340억달러(9월 말 기준)에 육박하는 수준이다.

그러나 중국 외환보유액은 9월 말 7500억달러에 이렀을 것으로 예상돼 홍콩을 합할 경우 중국은 사실상 세계 최대 외환보유국으로 떠오른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출처 : 세계일보)




이용약관 | 개인정보보호정책 | 면책공고 | 업무제휴 및 문의 | 찾아오시는 길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1705 정곡빌딩 서관 408호
고객센터 : Tel:02)594-2253~4 / Fax:02)537-9613 / Mail:webmaster@kcli.co.kr
대표자 : 임통일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손경희
사업자등록번호 : 214-02-35363 /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 서초 제04375
Copyright ⓒ 2000-2004 Korea-China Law Institute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