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자산업진흥회(회장 윤종용)는 산업자원부의 지원을 받아 코트라(KOTRA)와 공동으로 13일 중국과 대만의 휴대폰 및 DAB(디지털오디오방송) 기기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수출상담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상담회에는 중국의 하이얼과 아모이 등 9개사와 대만의 벤큐, 컴팔 등 10개 등 총 19개사의 구매부서장들이 방한해 국내 45개 부품업체와 150여건의 구매 상담을 벌일 예정이다.
중국의 휴대폰 생산규모는 작년 152억달러를 기록했고 대만도 휴대폰 생산량이 작년 5천500만대에서 7천500만대에 달하는 등 고속 성장을 지속하고 있어 성장 잠재력이 큰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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