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인민은행은 중국의 무역 의존도를 줄이고 위안화 재평가 압력을 경감시키기 위해 내수진작이 긴요하다는 기존 입장을 거듭 밝혔습니다.
저우샤오촨 중국 인민은행 총재는 '무역흑자를 줄이는 가장 좋은 방법은 국내소비를 늘리는 것'이라며 '내수가 저조하면 위안화 환율과 무역흑자에 대한 압력이 증가하고 정치문제화 될 것'이라고 말했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중국 중앙은행 총재의 이같은 발언은 오는 15일 중국 허베이성에서 개막되는 'G-20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 회의'에 앞서 나온 것이어서 주목됩니다.
중국의 무역흑자 규모는 올들어 9개월 동안 683억 달러에 달해 이미 지난해 흑자인 320억 달러의 2배가 넘었습니다.
(출처 : YTN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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