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신용평가회사인 피치가 중국에 대해 한국과 같은 국가 신용등급을 부여했다.
피치는 17일 중국의 장기 외화표시 채권 신용등급(국가신용등급)을 'A-'에서 'A'로 상향했다고 밝혔다. 이는 피치가 한국에 매기고 있는 등급 'A'와 동일한 것이다.
피치는 또 장기 국내통화 표시 채권 신용등급을 'A'에서 'A+'로 올렸다고 밝혔다. 등급전망은 '긍정적'에서 '안정적'으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단기 신용 등급은 F1을 유지했다.
피치는 중국의 국제수지 개선 은행 부문의 향상 등을 신용등급 상향 이유로 제시했다.
한편 중국은 2003년 2월 무디스로부터 'A2' 등급을 받아 'A3'인 한국보다 국가등급이 높아졌다.
S&P는 중국에 대해 'A-'로 평가하고 있으며 이는 지난 7월 상향된 한국의 신용등급 'A'보다 한등급 낮은 것이다.
(출처 :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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