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패션센터는 오는 27일 중국 상하이(上海)에서 열리는 `제3회 상하이 국제 패션 브랜드 박람회' 초청 오프닝 패션쇼를 개최한다. 한국패션센터가 대구패션조합, 대구경북섬유직물협동조합과 함께 개최할 패션쇼에는 대구지역 중견 디자이너인 최태용, 변상일, 김광배씨 등 3명이 지역에서 생산된 소재로 제작한 고급 여성복 100여벌을 선보이게 된다.
또 패션쇼 식전행사로 `2006/2007 가을/겨울 소재 트랜드 설명회'도 갖는다.
한국패션센터는 패션쇼에 중국 주요 브랜드 바이어와 상하이 시정부 관계자 등 350여명이 참석할 것으로 전망했다.
한국패션센터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지역에서 생산된 소재와 패션을 중국 시장에 보다 효과적으로 진출시키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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