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에 광주시와 중국 선양(瀋陽)시 사이에 국제선이 운항한다.
광주시관광협회(회장 강원구)는 24일 중국 선양시 여유국(旅遊局.국장 유수지) 광주방문단 15명을 초청해 광주-선양 국제선 취항을 비롯, 양 지역 간 관광교류 확대방안에 대해 협의했다.
이날 회합에서 강 회장과 유 단장은 광주시와 선양시 사이에 문화 관광 교류 확대를 위해 상호 적극 노력하기로 합의하고 우선 2006년 3월부터 광주-선양 국제선을 주 2회 왕복 운항키로 합의했다.
강 회장은 "여유국은 우리나라의 관광국에 해당하고 관광협회 업무까지 함께 맡고 있다"며 "일단 전세기를 운항한 뒤 정기 항로 개설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광주시관광협회와 선양시 여유국은 1997년 자매결연을 한 이래 매년 상호 방문 및 문화 관광교류 꾸준히 해오고 있다.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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