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 25일 중국 칭다오에서 라응찬 신한금융지주 회장과 신상훈 신한은행장, 최동수 조흥은행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점 개점행사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신한은행은 이로써 홍콩-톈진-상하이-칭다오로 이어지는 중국내 영업망을 형성하게 됐다.
신한은행은 1986년 오사카 지점 오픈을 시작으로 도쿄, 뉴욕, 런던 등 세계의 주요 금융중심가에 지점을 확대해 나갔으며 칭다오가 10번째 해외 지점이다.
칭다오 지점 개점은 현지에 진출하는 국내 기업들에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국내 시장을 넘어 미래의 성장 동인을 갖추고 글로벌 네트워크에 기반한 새로운 역량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에 따른 것이라고 신한은행은 설명했다.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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