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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中 민영기업가, 경영상태 양호 등록일 : 2005-10-31 조회수 : 492

중국의 민영기업가들은 대체로 현재의 경영상태를 양호하거나 보통수준으로 생각하는 것으로 28일 조사됐다.

중국민주건국회중앙위기업위원회가 중국내 1천개 민영기업을 대상으로 경영현황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조사대상 가운데 44.7%의 경영자들은 자사의 경영상황에 대해 "양호하다"고 답변했으며, "보통수준"이라는 답변은 43.0%달했다. 반면 경영이 "부진하다"는 응답은 12.3%에 불과했다.

기업의 생산 및 판매에 대한 실적과 관련해서는 조사대상의 49.6%에 달하는 기업들이 "증가했다"고 답했다. 하지만 41.6%가 제품의 판매가격은 하락했다고 밝혀 기업의 원가비용이 상승하고 있다는 반응을 보였다.

올해 기업의 이윤전망에 대해서는 응답자의 31.1%가 "약간 괜찮다"고 답했고, 19.3%는 "비교적 괜찮다", 1.8%는 "매우 좋다"고 답해 절반이상(52.2%)이 낙관적인 입장을 피력했다.

조사대상의 41.5%가 "단기간내 종업원수를 늘일 계획"이라고 밝힌 반면 감원계획이 있다고 답변한 비율은 12.2%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향후 투자의향 지역에 대한 항목에 있어 대부분 민영기업들은 장강삼각주 지대를 1위로 꼽았다. 조사결과를 보면 장강삼각주가 38.8%, 환발해만 지역 17.2%, 주강삼각주 지역 16.3%, 동북지역 13.2% 등이었다.

중국 당국의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민영기업이 중국의 국내총생산(GDP)에 대한 기여율은 60%에 달했으며, 취업자수는 1억명에 달해 민영기업의 비중이 계속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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