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중국의 금융당국이 양국의 금융기관 진출을 촉진하기 위한 금융감독 개선 사항 등에 대해 논의한다.
재정경제부는 17일부터 18일까지 서울 은행회관에서 중국인민은행과 제13차 한.중 고위급 금융협력회의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비공개로 열리는 이번 회의에서는 양국 금융기관의 진출을 촉진할 수 있는 금융감독 개선 사항과 양국의 거시 경제 및 금융 시장의 주요 이슈 등에 대한 심도있는 협의가 이뤄진다.
우리측에서는 김성진 재경부 국제업무정책관이 수석 대표를 맡고 재경부, 금융감독위원회, 금융감독원, 한국은행 관계자들이 참석한다.
중국은 샹쥔보(項俊波) 중국인민은행 부행장을 수석 대표로 인민은행, 국가외환관리국, 은행관리감독위원회, 증권관리감독위원회, 보험관리감독위원회 관계자들이 참여한다.
한.중 고위급 금융협력회의는 양국 금융시장의 정책과 동향을 논의하기 위해 1993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으며 양국의 금융.통화.감독.정책기관이 모두 참가한다.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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