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지역 전자관련 5개 단체가 공동으로 개최하는 `제2회 상하이 아시아전자전(AEES2005)'이 22일 중국 상하이에서 개막된다고 한국전자산업진흥회가 21일 밝혔다.
오는 25일까지 4일간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한국전자산업진흥회와 중국전자제품공사, 일본전자전협회, 대만전기전자제조자협회, 홍콩무역발전국 등 5개 단체가 공동으로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에는 현대이미지퀘스트와 삼화콘덴서 등 국내 중소기업 65개사가 103개 부스를 설치해 PDP TV와 LCD TV, PMP(휴대용멀티미디어플레이어), LCD 모니터 등의 첨단 디지털기기를 선보이며 수출상담액 10억달러, 수출계약액 2억달러를 달성할 계획이다.
한국전자산업진흥회 이감열 상근부회장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중국시장내 한국 IT업체들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현지 시장 진출을 확대하는 계기로 삼을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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