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회의를 계기로 범정부 차원의 투자환경 개선 작업에 나서기로 하는 등 APEC 후속조치의 실행에 착수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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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특히 한.중 정상회담 등을 통해 중국에 시장경제지위(MES)를 부여하고 불공정 무역행위의 사전예방 시스템을 강화하기 위한 한중 무역구제협력 양해각서(MOU)를 맺은 것과 관련, 한중 무역구제협력회의 산하에 실무협의기구를 구성하고 MES 인정에 따른 관련규정 개정 등에도 나서기로 했다.
또한 한중 무역실무위원회에서 `한중 경제통상협력비전 공동연구보고서'의 17개 협력사업의 구체적 이행방안을 올해말 또는 내년초에 협의하고 한중 검사검역에 관한 고위급 협의체 1차 회의도 차관급이 참석한 가운데 내년초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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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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