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내년도 무역 규모가 1조 6천억 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중국 상무부 국제무역·경제협력 연구소는 최근 열린 포럼에서 발표한 보고서에서 내년도 중국의 대외 무역액은 1조 6천억 달러를 초과하고 연간 성장률은 15%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고 현지 언론들이 전했습니다.
보고서는 내년도 세계 경제가 안정적인 성장세를 유지하지만 국제유가의 지속적인 상승세와 보호 무역주의 강화 등이 장애로 작용할 가능성이 크다고 지적했습니다.
한편 중국 국가정보 센터는 올해 중국의 무역 규모가 1조 4천억 달러를 돌파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수출은 지난해보다 29%, 수입은 19% 증가할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올해 무역 흑자는 지난 해보다 655억 달러 늘어난 974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추정됐습니다.
(출처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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