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경제의 불확실성과 위안화 개혁, 금융제도 개혁이 내년도 중국경제의 3대 위험요인으로 꼽혔다.
홍콩 소재 JP모간 체이스의 프랭크 공 중국 담당 수석연구원은 21일 "세계경제의 미래발전 전망"을 주제로 한 포럼에서 이같이 지적했다고 22일 중국 인민일보가 보도했다.
공 연구원은 미국 경제의 미래 성장이 세계경제의 리스크를 결정 짓는 변수이며 특히 미국이 고유가와 금리인상 압력을 견딜 수 있을 지가 관건이라고 말했다.
그는 내년에도 유가와 금리 상승세가 지속되면 세계 시장경제 환경은 큰 변화를 겪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위안화 개혁 문제에 대해 위안화 환율제도를 개혁하고 위안화 가치를 높이면 저금리ㆍ소비 촉진ㆍ저축률 감소 등 최적의 경제성장 환경을 유지할 수 있다고 그는 지적했다.
공 씨는 은행 제도 개혁도 내년도 중국경제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 요소 중 하나로 꼽았다. 그는 중국 은행 부문의 시장 비중 확대와 상업화, 민영화가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출처 :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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