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자원부는 표준화 분야에서 한중일 3국이 협력하기 위한 제4회 동북아 표준협력회의가 24∼25일 제주도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회의에서는 3국간 국가표준의 차이점을 분석해 협력 우선순위 등 로드맵을 정하는 표준협력지도 구축사업과 동북아 표준협력체 공식기구화 추진, 인재육성 협력 등안건이 논의될 예정이다.
또 피뢰침 등 그동안 세부 분야별 협력사업의 추진경과와 향후 계획에 대한 논의도 진행된다.
산자부 관계자는 "고령자 상품 표준화 등 일부 성과도 있었지만 실질적인 협력 강화를 위한 로드맵 구축을 우리측이 제안했다"며 "논의 결과는 25일 합의문에 반영된다"고 말했다.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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