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협회는 29일 중국을 방문중인 이종남 협회장과 탠유안(田源) 중국 선물협회장이 이날 베이징에서 만나 상호 업무협력과 정보교환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회측은 양측이 이번 MOU체결을 계기로 인적 교류의 확대와 상시 정보교환 채널의 구축, 선물시장 관련 공동 세미나의 수시 개최 등에 나서기로 합의했다고 설명했다.
한국의 선물시장이 주가지수선물과 금리, 미국 달러선물 등 금융상품 중심인 것과 달리, 중국의 선물시장은 현재 상하이(上海)와 정저우(鄭州), 다롄(大連) 등 3개 거래소를 중심으로 대두와 밀, 옥수수, 구리, 알루미늄 등 농산물과 비철금속 부문에서 활발한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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