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 정석 물류통상연구원은 '동북아 개발금융 활성화를 위한 한국수출입은행의 역할확대 방안에 대한 연구' 보고서에서 "향후 30년간 최대 2천200억달러에 달할 것으로 추정되는 동북아 지역 개발에 한국수출입은행의 중추적 역할이 요구된다"고 5일 밝혔다.
보고서는 중국 동북 3성, 극동 러시아, 몽골 등을 포함하는 동북아 지역의 개발을 위한 재원으로 개발원조, 공적수출신용 및 프로젝트파이낸스 등이 가능하나 지정학적인 여건상 수출입은행과 같은 공적수출신용기관(ECA)의 역할이 긴요하다고 설명했다.
보고서는 또 결국은 동북아개발은행과 같은 독립적인 기구가 형성돼야 하지만 그 때까진 수출입은행이 가교역할을 수행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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