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경제가 올해 고성장, 저물가의 ‘두마리 토끼’를 잡는 데 성공했다는 낙관적인 전망이 나왔다.
중국 거시경제 사령탑인 마카이(馬凱) 국가발전개혁위원회 주임(장관)은 3일 올해 중국 경제성장률이 9.4%를 기록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2년간 연평균 성장률은 각각 9.5%였다. 물가상승률은 2%를 넘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마주임은 이날 전국발전개혁업무회의에서 “경제 운용의 안정성이 한층 높아졌다”고 평가하면서 “소비와 투자의 증가 속도 격차가 줄었다”고 밝혔다. 올해 고정자산투자 증가율은 25%, 도산매 소비증가율은 13%를 기록, 지난해보다 1.3%포인트 줄어들어 건전한 경제 운용 상태임을 보여주었다는 설명이다.
마주임은 올해 9백만명의 일자리를 새로 만들었고 농민 1인당 현금 수입은 지난해보다 11.5% 늘었다고 소개했다.
(출처 :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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